카테고리 없음 일제가 가로막았던 '창경궁-종묘', 궁궐담장길 따라 드디어 개방https://blog.vivask.com/view/board01/796 by 홍석균 2024. 10. 21. 일제가 가로막았던 '창경궁-종묘', 궁궐담장길 따라 드디어 개방 https://blog.vivask.com/view/board01/796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그냥, 사는 이야기